그리스랑 찰떡으로 어울리는 옷이라고 생각해서 여행갈 때 입으려고 샀어요! 키가 작아서 길이가 길까봐, 혹시나 핏이 안이쁠까봐 걱정했는데 길이는 수선가능한 재질이라고 하더라구요. (길면 2cm정도 자르려고 했거둔요)이게왠걸. 받았는데 포장부터…핏이랑 색감까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디자인 - 픅별하고 너무너무 이뻐요!!>0< 실물이 훠어얼씬 이뻐서 정말 후회가 없을 만한 옷이라고 생각하여 여행마다 꼭.. 하나씩 사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! ㅋㅋㅋ🥰 그리고 티샤추는 난쟁이 156도 박시하게 가능했어요(남편꺼인데 안입는 날 제가 뻣어입을 예정) 맘같아선 여행갈때마다 아니고 하나씩 다 쟁여놓고 싶네요💙🦥